보험금 분쟁,
전문가 선임권으로 당당하게.
보험사가 보낸 조사관이 내 편일까요?
소비자선임권을 통해 내가 직접 고른 손해사정사를 선임하세요.
비용은 보험사가 부담합니다.
* 실손의료비 등 주요 보험 약관 기준 충족 시 비용 무료
(통보 후 3영업일 이내)
고객 부담 수수료
정식 손해사정사 매칭
Legal Guide
소비자선임권,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2020년 보험업법 감독규정 개정으로 소비자의 권익이 강화되었습니다.
몰라서 못 쓰는 권리, 마이손사가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손해사정사 소비자선임권이란?
보험사가 손해사정을 착수하기 전에, 소비자가 직접 신뢰할 수 있는 손해사정사를 선정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과거에는 보험사가 고용한 손해사정사가 일방적으로 조사를 진행하여 공정성 시비가 많았으나, 이제는 소비자가 주도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비용은 누가 내나요?
원칙적으로 보험회사가 부담합니다.
단, 보험사가 정한 기준에 부합하는 전문가여야 하며, 명확한 부지급 사유가 없는 경우에 한합니다.
신청 기한 (Golden Time)
통보 받은 날부터
3영업일 이내
보험사로부터 "손해사정을 실시하겠다"는 안내(카톡/문자 등)를 받은 직후 바로 신청해야 합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보험사가 지정한 업체가 배정됩니다.
어떤 사건이 적용 되나요?
가장 많은 분쟁이 발생하는 실손보험. 보험사가 현장조사(심사)를 나오겠다고 하면 즉시 선임권을 행사하세요.
진단비, 후유장해 등 서류 심사만으로 끝나지 않고 보험사 직원이 병원 방문이나 면담을 요구하는 경우.
언제 신청해야 하나요?
보험금 청구 절차 속에서 선임 타이밍을 놓치지 마세요.
보험금 청구
병원비 영수증, 진단서 등을 첨부하여 보험사에 청구합니다.
현장 조사(손해사정) 안내 통보
보험사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하여 직원이 방문하겠다'고 연락이 옵니다. 이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손해사정사 직접 선임 (마이손사)
통보 3일 이내에 마이손사에서 전문가를 찾고 선임 의사를 보험사에 전달합니다.
공정한 조사 및 보험금 수령
내가 선임한 전문가가 내 입장에서 약관을 해석하고 손해액을 산정합니다.
먼저 경험한 분들의 이야기
정당한 권리를 찾은 실제 사례입니다.
"실손보험 조사 통보를 받고 당황했는데..."
보험사에서 조사가 나온다길래 덜컥 겁이 났습니다. 인터넷 검색하다 선임권을 알게 되었고, 마이손사에서 실손 전문 사정사님을 만났습니다. 비용도 보험사가 냈고, 삭감 없이 전액 지급받았습니다.
"교통사고 합의, 혼자였으면 몰랐을 금액"
보험사가 제시한 금액이 적절한지 알 방법이 없었는데, 제가 선임한 사정사님이 약관을 꼼꼼히 분석해주셔서 후유장해까지 인정받았습니다. 수수료를 내더라도 훨씬 이득이었습니다.
"3일이라는 시간을 지키는 게 핵심"
조사 나온다는 문자 받고 바로 다음날 신청했습니다. 하루만 늦었어도 보험사 측 업체가 배정될 뻔했네요. 절차가 생각보다 간단해서 놀랐습니다.